“월 납입료·가입비 없어요”…후불제 상조 ‘예담은’ 출범

박철근 기자I 2021.06.09 11:17:16

국가공인 장례지도사로 구성한 의전팀서 서비스
개인 및 기업·단체 상품도 마련
김명수 대표 “합리적·격조 있는 장례문화 주도할 것”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가입비와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후불제 상조서비스가 등장했다.

후불제 상조서비스 ‘예담은’은 9일 “10년 이상 축적된 상조 서비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선불제 상조의 관행 및 폐단을 없애고 유가족과 고인 중심의 합리적 비용과 건강한 장례 상품을 통해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혓다.

예담은 상조는 가입비, 관리비, 월납입금 등의 선납금이 없다. 사전에 회원으로 가입하고 장례가 나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다.


우선 예담은 상조는 전국적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가공인 장례지도사로 구성한 의전팀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및 전통방식 등 고인의 생전 종교에 따른 맞춤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측은 “일부 선불제상조 업체의 추가 비용 요구, 차량 배차시간 지연, 노잣돈 요구 등 추가 비용의 부담이 없다”며 “고인과 유가족의 마음으로 품격 높은 장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장례상품은 코로나 19로 인기가 높은 소가족 장례상품부터 고품격 장례상품까지 마련했다.

기업 및 단체 상조서비스도 마련했다.

해당 기업 및 단체는 임직원 복리후생제도로 이용할 수 있어 임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애사심을 고취할 수 있는 상조서비스다.

김명수 예담은상조 대표는 “일부 선불제 상조업체들의 폐업이나 파산, 비도덕적 운영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가 발생했다”며 “이를 원척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후불제 상조를 출범하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가족과 고인 중심의 합리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격조 높은 장례문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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