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9일 CJ온스타일 플러스에서 체험권 판매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이브자리는 자체 수면 브랜드 슬립앤슬립을 통해 오는 9일 저녁 9시 45분부터 방영하는 CJ온스타일 플러스에서 ‘수면맞춤 서비스’ 체험권 판매한다.

(사진=이브자리)

8일 회사에 따르면, 해당 방송 중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 한정해 체험권이 무료로 제공된다. 체험권 소지자는 전국 슬립앤슬립 매장 중 원하는 점포와 시간을 예약하고 방문하면 수면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국 매장 내 전문 컨설팅 교육을 이수한 300여 명의 슬립앤슬립 수면 컨설턴트가 1대1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슬립앤슬립 수면맞춤 서비스는 수면 상담, 체형 측정, 비교 체험, 맞춤 침구 선정 등 4단계 과정을 거쳐 개인에게 최적 수면 솔루션을 제안한다. 매장에 있는 수면 컨설턴트가 사람마다 다른 수면 습관과 체형을 분석하고 다양한 소재와 높이의 토퍼와 베개 등을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담과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침구를 추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