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2차 반박…"룸살롱 출신 아냐, 현재 고소 진행 중"

김민정 기자I 2021.06.24 17:48:25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또다시 해명에 나섰다.

(사진=한예슬 유튜브 캡쳐)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과거 룸살롱에서 일하지 않았다”며 “내가 룸살롱에서 일했더라면 당연히 이를 떳떳하게 인정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예슬은 “‘한예슬은 LA 룸살롱 출신이다’라는 루머에 ‘아니다’라고 대답을 했음에도 아리송해하는 분, 걱정하는 팬을 위해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룸살롱 출신이라면 떳떳하게 인정할 수 있다. 왜냐하면 과거가 현재 내가 갖고 있는 모습과 커리어를 좌지우지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굉장히 많은 성장을 거쳐왔고 나름대로 나의 많은 노력과 실력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또 “내가 과거에 어떤 잘못을 했다 한들 그건 과거일 뿐 20년이 지난 지금 내가 걸어온 길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룸살롱에서 일한 적이 없다. 사실이 아닌데 인정하라고 몰아가는 일부 사람들의 강압적인 태도를 나는 너무 이해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한예슬은 “해명하는 건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그 사람이 주장하는 것과 내가 주장하는 것의 충돌인데, 말로 주장 한다한들 무게가 실리지 않기에 법정에서 판단하기로 했다. 진행 상황은 계속 알려 드릴 것”이라며 “현재 고소 진행하고 있고 변호사를 선임했고,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 절차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예슬은 자신에게 힘이 되는 댓글을 달아주는 팬들에게 거듭 감사한 마음을 드러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로 손하트를 날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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