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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휴가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이영훈 기자I 2023.07.31 11:41:2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5만 명에 육박해 재유행 우려가 나오는 31일 오전 서울 용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 셋째 주(7월 16∼22일) 확진자는 25만 3천825명으로 전주 대비 35.8% 증가했다. 이는 4주 연속 증가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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