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한국과학기술원 글로벌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우수 인재의 R&D 수행을 위한 산학협력 및 연구비용을 2년간 지원하여 도시와 산업에 적용 가능한 가상·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등의 기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이에스티홀딩스 서해규 대표는 가상·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등 4차 산업 ICT 기술 선도를 위한 연구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기업과 대학의 상생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ICT 기술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 최첨단 융·복합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