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젊은층에 스스로의 리더십과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누가 드라이빙의 혁신을 만드는가’라는 주제를 갖고 디지털 퍼포먼스와 공연을 결합한 독특한 무대로 젊은층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배호열 한국타이어 마케팅기획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더 매력적인 브랜드로 진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고객에 더욱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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