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팅 돈코츠 라멘’은 현지에서 맛보던 깊은 풍미의 육수가 특징인 제품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낼 수 있다. 풀무원은 국내 건면 시장을 개척하며 쌓은 독보적 건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통 돈코츠 라멘의 풍미와 식감을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돼지뼈와 마늘, 대파를 250℃ 고온의 오븐에서 한 차례 구워낸 후 120℃에서 고아 낸 육수가 맛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일본식 된장을 더해 깔끔한 감칠맛을 더했다. 라멘 전문점에서 비법 재료로 사용하는 세아부라(돼지 등 지방)까지 넣어 풍미를 살렸다.
풀무원식품 김재현 상온면PM은 “풀무원 ‘로스팅 돈코츠 라멘’은 전문점에서 맛볼 수 있던 정통 돈코츠 라멘을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프리미엄 건면 라면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