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찬 '캐디와 살피는 그린'

김상민 기자I 2022.10.07 18:52:23
[이데일리 골프in=인천 송도 김상민 기자] 7일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 링크스 코스(파72/ 7,438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최찬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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