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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돈으로 된 감사패를 수여 받은 리스크관리부의 성은희, 박희정 씨에게 별도로 현금 포상도 했다. 또 3월 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에게도 사령장과 회사 배지를 수여하고, 우수 직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 외에도 11년간의 하나생명의 역사를 돌아보고, 현재의 재무현황과 월간 실적현황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하나생명의 재도약을 전사적으로 다짐했다.
김인환 하나생명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11년간 크고 작은 우여곡절을 거쳐 전 직원의 노력으로 든든한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며 “앞으로 우리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맡은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거듭남과 동시에 강한 팀워크로 똘똘 뭉쳐 나간다면 회사의 성장 속도는 기대 이상으로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