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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서 외국인이 337계약, 투신 177계약, 은행 400계약 등 순매수를, 개인 17계약, 금융투자 1191계약 등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개인 319계약, 투신 147계약, 연기금 89계약 등 순매수를, 외국인 224계약, 금융투자 175계약, 은행 279계약 등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국고채 현물 금리는 일제히 상승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장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3bp(1bp=0.01%포인트) 오른 3.499%를, 5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9bp 오른 3.561%를 기록 중이다. 10년물은 3.8bp 오른 3.656%를, 20년물은 2.8bp 오른 3.550%로 집계됐다. 30년물 금리는 2.6bp 오른 3.452%로 나타났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장에서 2.7bp 오른 4.991%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시장서 전 거래일 콜금리는 3.389%, 레포(RP)금리는 3.3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