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잠자는 민주당 깨워 민주주의 일으켜야”

이정현 기자I 2022.08.13 11:37:00

13일 울산 합동연설회 발언
“문 대통령 퇴임 100일, 평산마을 평화 지켜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3일 “잠자는 민주당을 깨워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13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강훈식 당 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우고 평화적 정권교체로 국민께 감격을 드렸던 민주당, 원칙과 상식, 사람이 먼저인 나라를 향해 전진하던 민주당,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사랑했던 민주당을 다시 흔들어 깨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활기가 넘치고 설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불안하다. 1위 후보 득표율은 역대 최고라는데 정작 당원투표율은 역대 최저”라며 이번 8·28 전당대회 참여를 촉구했다.

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했다. 그는 “곧 문 대통령 퇴임 100일이며 평산마을의 평화를 민주당이 지켜야 한다”며 “전임 정부에 칼을 휘두르고, 국민 마음속 문재인을 지워 자신들의 무능을 덮겠다는 얄팍하고 흉악한 심보, 민주당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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