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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활기가 넘치고 설레는 게 아니라 모두가 불안하다. 1위 후보 득표율은 역대 최고라는데 정작 당원투표율은 역대 최저”라며 이번 8·28 전당대회 참여를 촉구했다.
강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했다. 그는 “곧 문 대통령 퇴임 100일이며 평산마을의 평화를 민주당이 지켜야 한다”며 “전임 정부에 칼을 휘두르고, 국민 마음속 문재인을 지워 자신들의 무능을 덮겠다는 얄팍하고 흉악한 심보, 민주당이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13일 울산 합동연설회 발언
“문 대통령 퇴임 100일, 평산마을 평화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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