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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게이츠, 올해 모델 트와이스 재발탁

정병묵 기자I 2023.02.17 09:31:16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크리스에프앤씨(110790)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걸그룹 트와이스와 전속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골프는 핑계일 뿐’이라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MZ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파리게이츠는 영앤리치 골퍼들을 핵심 고객으로 유입하는데 성공하며 넘버원 골프웨어 브랜드로써의 시장 선점력을 더욱 높이고 있다.

크리스에프앤씨의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3월부터 진행되는 TV 광고를 통해서도 MZ 세대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다가오는 골프 시즌에 대한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포토카드 형식의 트와이스 봄 카탈로그는 2월 20일부터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파리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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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리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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