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저시력자 위한 삼성 '릴루미노' 앱 시연행사

삼성전자 사내 벤처 지원 프로그램 ‘C랩(C-Lab)’ 과제 연구에 참여한 개발진이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연행사에서 저시력자 체험용 특수안경과 기어VR을 착용한 채 글자와 그림을 보고 있다. 이들은 ‘릴루미노’라는 앱을 개발해 저시력자의 시력을 0.9 수준으로 교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이재일 삼성전자 창의혁신센터 상무가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브리핑룸에서 사내 벤처 창업 지원프로그램인 C랩(C-Lab) 사업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사내 벤처 지원 프로그램 ‘C랩(C-Lab)’ 과제로 시각장애인용 앱 ‘릴루미노’를 개발한 조정훈 CL(C랩 과제 프로젝트 팀장)이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브리핑룸에서 릴루미노 앱의 주요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김찬홍 한빛맹학교 교사가 지난 18일 서울 태평로 삼성전자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각장애인용 VR 앱 ‘릴루미노’ 기자간담회에서 필드테스트 후기와 향후 개발 예정인 안경 형태 제품 개발에 대한 당부사항을 말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