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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는 “통합 협상을 타결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준석 대표께서도 큰 마음으로 통합이 잘 이뤄지도록 도와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빨리 지도부를 정식 가동해 이 시기에 필요한 일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통합은 이제 시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것처럼 나머지 반을 채우는 것은 저희의 역량과 자세에 달려 있다”며 “국민들께 새해 초부터 더 큰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1차 임시지도부 회의 모두발언
설 직전 통합 타결 후 이낙연-이준석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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