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의원, 9일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 정책토론회

경계영 기자I 2022.08.08 08:54:3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선 ‘소비자 중심의 동물병원 진료서비스 개선방안’과 ‘반려동물 보험 부진 원인 분석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뤄진 후 새 정부에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과 심준원 한국반려동물보험연구소 & 펫핀스 대표가 각각 발제한다. 토론에선 백영호 한국반려동물산업경제협회 회장이 좌장을, 이준석 한국반려동물신문 편집국장이 사회를 각각 맡고 정희선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과 이동엽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주병권 손해보험협회 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허은아 의원은 “반려동물 진료비용 보험가입률이 2020년 기준 0.25%로 저조한 이유는 과도한 반려동물 진료비용에 기인하는 만큼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반려동물보험 활성화는 반려인에게 절실한 정책”이라며 “실질적 시행 방안과 각양각색의 반려인의 수요를 충족할 만한 다양성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이번 토론회가 그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윤석열 정부와 함께 발맞춰 국회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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