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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담에 앞서 용산 청사에서는 공식환영식과 소인수환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정치·안보, 공급망·교역·금융 등 경제, 인적교류 등 다양한 현안과 관련한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국빈만찬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푹 주석의 국빈 방한이 올해 수교 30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아세안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치안보·공급망 등 다양한 현안 논의
대통령실 “포괄적·전략적 파트너십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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