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교제폭력 신고로 경찰 진술하던 남성…차도 뛰어들어 중태
구독
이재은 기자
I
2024.01.31 05:45:5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미아역 사거리서 “남성이 여성 때린다” 신고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교제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진술하던 한 남성이 차도로 뛰어들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16분께 미아역 사거리 인근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때린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6분 만에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진술하던 중 갑자기 차도로 뛰어들었고 버스에 치여 부상을 입었다.
그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교제폭력
#
경찰
#
진술
#
중태
주요 뉴스
김어준 “민희진, 4000억짜리 ‘노예' 계약? 말 안 된다”
“월급만으로 생활 어렵다”…부업 뛰는 청년층·40대 급증
“후지산 찍지 마” 비매너 관광객에 日 당국 ‘가림막 설치'
안철수 “차기 대통령은 나…이재명·조국 연대 얼마 못 가”
“진짜 불 붙였어!” 기안84, 방송 중 흡연 논란…“90년대 콘셉트라”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