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일본그룹' 니쥬, 아이튠즈 앨범·송 차트 1위 싹쓸이

윤기백 기자I 2020.06.30 14:45:40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새 걸그룹 니쥬(NiziU)가 각종 차트를 휩쓸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니쥬는 30일 한국과 일본에서 프리 데뷔 디지털 미니앨범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를 발표했다. 신보와 동명의 타이틀곡은 일본 아이튠즈 일간 종합 앨범 차트, 송 차트 1위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음반에 수록된 ‘메이크 유 해피’ ‘베이비 아이엠 어 스타’ ‘붐 붐 붐’ ‘虹の向こうへ’(비욘드 더 레인보우)는 일본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 실시간 톱 100 차트를 점령했다. 발매 직후부터 30일 낮 12시까지 열두 시간 동안 1위, 2위, 3위, 4위를 휩쓸고, 현재도 굳건히 순위를 유지 중이다.

타이틀곡은 현지 주요 음원 사이트인 모라(mora), 무모(mu-mo), 아와(AWA), 라쿠텐 뮤직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나머지 곡들 역시 톱5 안에 포진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0시간 만인 30일 오전 10시 유튜브 조회 수가 400만에 육박하는 등 가파른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30일 오전 11시 팬클럽명 위쥬(WithU)와 팬클럽 로고가 공개된 이후,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 검색어 1위와 트위터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걸그룹 명가 JYP’ 새 그룹 니쥬의 성공적인 프리 데뷔 소식은 국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곡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내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데 이어, 30일 정오 기준 ‘제이팝(J-POP) 핫트랙’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니쥬는 지난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9인조 걸그룹이다. JYP와 소니뮤직이 협업해 멤버 선발부터 트레이닝, 기획, 제작, 매니지먼트까지 모든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한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결성됐다. 마코, 리쿠, 리마, 리오, 마야, 미이히, 마유카, 아야카, 니나 총 9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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