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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코리안투어 후원 선수 한자리에 ‘장관’

주미희 기자I 2022.10.05 11:22:19

코리안투어 볼 사용률·우승률, 클럽 사용률 1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확률 100%
역대 5명 우승자 모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로 우승
최대 규모 70여명 소속 선수 한자리에 모여
누적 골프볼 사용률 1위 기념 및 대회 우승 다짐

서요섭, 박상현, 이재경, 이형준 등 타이틀리스트 소속 70여명의 선수들이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연습 라운드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타이틀리스트가 올 시즌 달성한 2022 KPGA 코리안투어 골프볼 1위 및 5개 부문 클럽 사용률 1위를 축하했다.(사진=타이틀리스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타이틀리스트 선수 군단이 한자리에 모여 장관을 연출했다.

타이틀리스트 공 Pro V1과 Pro V1x를 사용하는 서요섭(26), 박상현(39), 이형준(30), 이재경(23) 등 코리안투어 주요 선수들은 4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을 다짐했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서 유일하게 다승을 기록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요섭은 “2승은 몸풀기였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선수라면 누구나 우승하고 싶은 대회이고 해외 투어(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더 CJ컵, DP 월드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코리안투어 개인통산 11승의 박상현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은 한국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정평난 곳이다. 충분한 비거리와 정확한 코스 공략, 그린 주변에서 쇼트게임 퍼포먼스까지 모든게 정확하게 들어맞아야 하는 코스여서 토털 퍼포먼스를 만족시켜주는 골프볼이 중요하다”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전역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이형준은 ”이 대회장은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가 특히 중요한데 Pro V1x는 완벽한 쇼트게임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번주도 자신있다”며 2주 연속 우승에 자신감을 보였다.

이재경은 “PGA 투어에 견줄만큼 뛰어난 코스 컨디션과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한 이 곳에서 지난해 우승한 경험이 있으니, 이번 대회 역시 용품에 대한 확실한 믿음으로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타이틀리스트 용품 사용률(표=타이틀리스트 제공)
선수들의 믿음이 보여주듯 타이틀리스트는 2022시즌 코리안투어에서 독보적으로 골프볼 사용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클럽 5개 부문 누적 사용률도 1위를 차지했다. KPGA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올 시즌 18개 대회에서 골프볼 사용률(67%), 드라이버(44%), 페어웨이 우드(44%), 아이언(42%), 웨지(63%) 등 1위를 차지했다. 퍼터는 42.9%로 1위와 0.2%의 근소한 차이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타이틀리스트의 골프볼을 사용한 선수들이 2017년 초대 대회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우승을 싹쓸이했다.

타이틀리스트 측은 ”코리안투어에서 볼과 클럽 모두 좋은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전문적인 피팅 서비스와 세심한 선수 관리를 들 수 있다“며 ”국내 최대 규모로 구성된 타이틀리스트 투어 팀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각 클럽 부문별 전문 피터가 상주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웨지와 퍼터는 세계적인 명장 밥 보키와 스카티 카메론으로부터 직접 교육받은 전문 피터가 PGA 투어 못지 않은 수준 높은 선수 개개인별 맞춤 피팅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동주 아쿠쉬네트 리더십팀 이사는 “코리안 투어에서 골프볼 뿐만 아니라 클럽에 이르기까지 이 같은 결실을 맺게 된 것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17년간 오직 선수들의 기량과 투어 발전에 집중한 아쿠쉬네트의 투자와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타이틀리스트와 풋조이는 우리나라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에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틀리스트는 이번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Pro V1을 공식 연습구로 지원해 수준 높은 연습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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