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개최지역, 캘리포니아 6개로 최다..다음은 텍사스, 플로리다

주영로 기자I 2021.09.15 09:46:01

17일부터 포티넷 챔피언십으로 2021~22시즌 개막
총 47개 대회 예정..미국 22개 주에서 열려
미국 이외 멕시코, 캐나다 등 8개 국가에서 이어져

(사진=PGA 투어 홈페이지 화면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17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파72)에서 열리는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으로 2021~2022시즌 막을 올린다.

정규 시즌 45개 대회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개를 포함해 총 48개 대회로 펼쳐지는 PGA 투어의 2021~2022시즌의 지역별 개최 분포를 살펴보니 캘리포니아주에서 6개가 열려 가장 많고 다음으로 텍사스 5개, 플리리다 4개, 조지아 3개, 하와이 2개 순이었다. 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장소는 총 51개 중 22개주에서 개최된다.

캘리포니아주에선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1월부터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바라쿠다 챔피언십이 열린다.

텍사스에선 휴스턴 오픈과 월드골프챔피언십 델테크놀러지 매치플레이, 발레로 텍사스 오픈, AT&T 바이런넬슨, 찰스 슈워브 챌린지까지 5개, 플로리다에선 혼다클래식,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발스파 챔피언십이 열린다.


내년 1월기준 PGA 투어는 하와이에서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소니오픈 2개 대회를 치른 뒤 2월 셋째 주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4개, 애리조나주 1개 대회를 치른 다음 플로리다주로 이동해 혼다 클래식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3월 말 텍사스주에서 대회가 이어지고 4월은 마스터스가 열리는 조지아주로 무대를 옮긴다. 이후 사우스캐롤라이나, 루이지애나, 미들랜드 등 동부지역에서 주로 대회가 열린다.

여름에 접어드는 6월부터는 주로 북쪽의 지역으로 이동해 대회를 연다. 6월 둘째 주 예정된 US오픈은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에서 열리고 이후 일리노이, 켄터키, 미네소타,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델라웨어주 등을 거쳐 8월 말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가을시리즈’로 불려온 9월~11월 대회는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미시시피, 텍사스주 등에서 열린다.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열리는 대회는 총 8개로 멕시코 2개와 버뮤다, 캐나다,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와 일본, 스코틀랜드에서 1개씩 열린다.

2021~2022시즌 대회 명칭이 바뀐 대회는 총 10개다.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 세이프웨이 오픈으로 열렸다. 슈라이너스 호스피털스 칠드런 오픈은 슈라이너스 칠드런 오픈, 더CJ컵@셰도크릭은 더CJ컵@서밋, 조조 챔피언십@셔우드는 조조 챔피언십, 버뮤다 챔피언십은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 마야코바 클래식은 월드와이드 테크놀러지 챔피언십@마야코바, 비빈트 휴스턴 오픈은 휴스턴 오픈,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은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 메모리얼 토너먼트 프레젠티드 바이 내이션와이드는 메모리얼 토너먼트 프레젠티드 바이 워크데이, 노던트러스트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으로 이름이 바뀐다.

4대 메이저 대회는 조지아주 오거스타(마스터스), 오클랜드주 툴사(PGA 챔피언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US오픈), 스코틀랜드(디오픈)에서 각각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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