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벨기에 멤버 파투, 19일 솔로 출격

김현식 기자I 2022.08.04 09:34:2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블랙스완(BLACKSWAN)의 벨기에 출신 멤버 파투(Fatou Samba)가 솔로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DR엔터테인먼트는 “파투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믹스 테이프 앨범 ‘PWAPF’를 발매한다”고 4일 밝혔다.

파투는 데뷔 당시 세네갈에서 태어나 벨기에에서 자란 K팝신 최초의 아프리카계 유럽인으로 주목받았다. 솔로작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투는 ‘캐슬 키’(Castle Key), ‘구찌’(Gucci), ‘링고’(Lingo) 등 3곡을 앨범에 함께 담았다. 앨범 프로듀싱은 R&B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 리논(leanon)이 맡았다. 파투는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창작 능력을 뽐냈다.

타이틀곡은 ‘싸이코 위드 어 프리티’(Psycho with a Pretty Face)를 뜻하는 ‘PWAPF’다. 소속사는 “허를 찌르는 예측 불허 메시지가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파투의 소속팀 블랙스완은 오는 9월 벨기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일본 콘서트와 새 앨범 준비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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