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오늘(13일) 웨딩 마치…10년 거쳐 부부로 결실 [종합]

김보영 기자I 2022.05.13 07:03:28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공개 연인인 배우 손담비(40)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5)이 오늘(13일) 백년 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13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진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만난 지 3개월 정도였던 당시 처음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와 이규혁의 소속사 측은 당시 공식입장을 통해 “손담비와 이규혁이 만남을 갖고 있다”며 “친구로 알고 지내다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특히 교제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인 지난 1월 초고속으로 결혼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발표 후 손담비와 이규혁은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두 사람은 또 결혼을 앞두고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의 새 운명커플로 합류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선 손담비와 이규혁이 10년 전 비밀연애를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 처음 만나 1년 넘게 교제했지만 한 번 헤어졌었다고 고백했다.

손담비는 “10년 전에 1년 넘게 만났던 사이였다. 그때도 지금처럼 죽고 못 살았었다. 1년 동안 불같은 사랑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10년의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인연이 닿아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된 만큼, 이번 결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싱글 음반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했다. 그는 2009년 ‘드림’ 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이규혁은 스피드 스케이트 국가대표 출신으로 세계선수권에서 4번 우승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현재는 IHQ 빙상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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