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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커플은 지난 5일 서울 종로의 한 호텔에서 가족, 지인들만 모인 가운데 화촉을 밝혔다. 이들 커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1년여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영화배우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신영균 전 의원의 주례로 진행됐다. 축가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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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헌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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