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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측은 17일 이데일리에 “박수진 씨와 현재 전속계약 상태가 아니다”며 “사실상 몇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키이스트와는 오래전 전속계약이 해지된 상태”라고 전했다.
박수진은 2015년 소속사 대표이자 선배 배우였던 배용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아들, 2018년 딸을 낳았다.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박수진이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는 만큼,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며 연예계를 은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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