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특수절도미수 등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A씨 지인 40대 B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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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이 집에 들어가려 한 이유는 유튜브 영상 때문이었다.
집에 4억 원이 넘는 돈이 있다는 한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지도 앱 등을 통해 화면 속 주거지를 추정, 여러 차례 사전 답사를 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수사에 혼선을 주기 위해 범행 사흘 전 B씨와 함께 번호판 2개를 훔쳐 자신의 차량에 바꿔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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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집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의 동선을 추적했고 지난달 말 울산 주거지에서 검거했다.
돈다발 영상을 올린 유튜버는 이날 YTN을 통해 “일반인이 (주소를) 알게 되면 겁나죠. 많이 불안하죠. 요즘은 솔직히 많이 무섭더라고요. 앞에 올린 그걸(영상) 지우고 해야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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