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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무단이탈 '안심밴드' 착용 1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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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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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1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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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가 무단이탈해 안심밴드를 착용한 사례가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행안부 안전소통 담당관은 “무단이탈자의 이유 대부분이 식료품 구입, 산책, 흡연 등이었다”며 “이 외에도 병원을 방문하려던 사례가 2건 정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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