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다우산업지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S&P 500과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3월 주택매매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주택 대출 금리가 다시 7%대로 반등하면서 미국의 3월 주택거래는 4.3% 줄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연기에 대한 전망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국채 수익률은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향후 주택대출금리도 추가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 초반 상승했지만 정오 무렵 하락세를 보였다.
DJIA는 22포인트, 즉 0.1% 상승한 37775에, S&P 500은 0.2% 하락한 5011에, 나스닥은 0.5% 하락한 15601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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