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은 1일(현지 시각) 화이자(PFE)와 모더나(MRNA)의 코로나19의 개량 백신을 승인했다. 배런스지는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약국에서 관련 개량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백신 사용 승인의 마지막 단계인 FDA 권고는 2일에 진행되는 백신 자문단 회의 이후 나올 것으로 보인다.
FDA는 12세 이상에 대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을 승인했으며, 6개월~11세 사이의 어린이에 대한 긴급 사용을 동시에 승인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의 주가는 3.4% 급등해 29.82달러에, 모더나의 주가는 12% 급등해 111.65달러에, 노바백스의 주가는 5.3% 급등해 5.06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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