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대표적인 월가의 강세론자이자 와튼스쿨의 교수인 제레미 시겔은 19일(현지 시각) 금리 인하 경로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분석했다. 시겔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초만 하더라도 시장은 4~5차례의 금리 인하를 낙관했다. 이제는 한 차례로 하향됐다. 하지만 실제로는 연말까지 두세번은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경제가 지금보다 ‘부드러워’지고, 인플레이션이 통제 불능 수준이 아니라면 금리 인하를 해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개인소비지출 데이터는 ‘좋은 추세(good trends)’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겔 교수는 경기가 침체되더라도 인플레이션이 꺾이면 금리를 인하해야 하며 이는 주식에 있어서는 ‘최상의 경우(super best case)’가 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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