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앱 설정
EDAILY
음악
YouTube LIVE
open
제21대 대통령선거
AI 검색
닫기
AI 검색
켜기
power by
김이나,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출처 몰라" 해명
구독
윤기백 기자
I
2024.12.08 13:58:3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7일 SNS 통해 "계엄령 분노 중"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일베(일간베스트·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김이나 작사가
김이나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베에 들어가 본 적도 없고. 저는 아직까지도 그 출처가 일베인지 알지도 못한다”며 “저도 계엄령 내린 순간부터 지금까지 분노 속에 있는 시민 중 하나”라고 해명했다.
이는 한 누리꾼이 ‘계엄령 어떻게 생각하세요? 탄핵 찬성하시나요? 2찍이세요?’라고 올린 질문에 대한 김이나 작사가의 답변이다.
앞서 김이나는 과거 인터넷 방송 채팅창 등에서 ‘삼일한’, ‘좌장면’, ‘훠궈’ 등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뉴스
‘좀비 공제항목'에 10조 혈세 줄줄…“심층평가 실효성 높여야”
'241명 사망' 에어인디아 사고, 생존자 1명…보잉 '급락'
달러 3년 만에 최저치…기술적 ‘붕괴' 경고도
아내가 울면서...여탕·남탕 바꾸고 '낄낄', 20대女 알몸 노출
홍정민 “이 대통령, 감말랭이로 끼니 때우며…일에만 매달리는 성격”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