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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통근버스서도 총기 사고..기사가 승객에 총격

장영락 기자I 2025.04.01 22:33:58

버스 기사가 실랑이 중 총기 발포, 남성 2명 사망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버스 기사가 승격을 향해 총격을 가해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abc 등 미국 현지매체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마이애미-데이드 간 통근 버스에서 버스기사와 승객 간 다툼이 벌어져 버스기사가 총기를 꺼내 발포하는 사고가 있었다.

총격은 새벽 3시쯤 일어났다. 두 명의 남성 승객이 버스에 탑승한 뒤 버스기사와 시비가 붙었고 이 와중 기사가 총을 꺼내 쏜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총에 맞은 남성 2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플로리다 어벤추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총격 시 차량이 운행 중이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승객이 몇명이었는지도 알려진 바가 없다. 기사는 현재 구금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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