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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주인공은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돌쟁이 딸을 키우는 24세 아버지였다. 그는 아이의 정기적인 통원 치료를 위해 차량이 꼭 필요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마련이 쉽지 않다며 구매 의사를 전했다.
구독자는 김선태의 출생연도에 맞춰 87만 원에 차량을 사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직접 만난 자리에서 김선태는 “2500에 팔겠다”고 말한 뒤 “2500만 원이 아니라 2500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태는 구독자가 제시했던 희망 구매 금액에 맞춰 약 87만 원 상당의 기저귀와 물티슈까지 준비해 함께 전달했다.
해당 구독자는 “아이 병원 진료와 일상생활에 차량을 잘 활용하고 있다”며 댓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선태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뒤 수익의 30%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지방 응급의료 지원을 위해 충주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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