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항공권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중국 장가계 노선 제외) 연중 최대 행사다.
|
에어서울은 예약 과정에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선은 20일, 동남아 노선은 24일, 일본 노선은 26일부터 순차적으로 항공권을 판매한다.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고객 대상으로도 4월 1일부터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며 인바운드 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