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타겟(TGT)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은 데 대해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에 비해 양호했다며 제프리스는 3일(현지시간)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133달러를 그대로 가져갔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2026년 1월 말 기준 분기 타겟의 실적은 조정 주당순이익(EPS) 2.44달러로, 시장 예상치 2.16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5억 달러로 역시 전망치 304억6000만 달러보다 소폭 높았다. 이번 실적 반등은 예상보다 양호했던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견인했다.
다만 소비 위축의 여파는 여전했다. 동일 매장 매출은 전년 대비 2.5% 감소하며 시장이 2.4% 감소를 예상했던 것보다 부진했으며, 매장 방문객 수도 2.9% 위축됐다. 단 고객당 단가가 0.4% 상승하고 디지털 부문 동일 매장 매출이 1.9% 성장하며 하락 폭을 일부 상쇄했다.
또한 실적 발표 이후 제프리스는 타겟의 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와 대체로 일치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일 정규장 거래에서 0.54% 약세로 마감된 타겟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30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3.69% 상승하며 117.35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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