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는 화학물리학과 송 교수가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의 ‘제9회 한국도레이 펠로십’ 화학·재료 기초 분야 신진과학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도레이 펠로십은 화학·재료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과제에 도전하는 신진과학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송 교수에게는 매년 5000만원씩 3년간 연구비를 제공한다.
선정 과제는 ‘금속 제어 기반 수소결합 배위고분자의 전자-양성자 전도 특성 규명’이다. 전자와 양성자가 함께 이동하는 혼합 전도체의 작동 원리를 밝히는 기초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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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이러한 특성을 규명하면 신경이나 뇌의 작동 방식을 모방하는 저전력 전자소자와 에너지 변환 소재 등의 원천기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교수는 “양성자와 전자가 하나의 소재 안에서 만들어내는 전도 현상을 규명하고 산업 응용으로 이어질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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