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방 승자는 트롯…'트롯대잔치' 시청률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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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2.19 12:10:50

MBC ''전국 1등'' 시청률 2.1%
''레이디 두아'', 비영어 TV쇼 3위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온 가족이 모이는 설 연휴 기간, 안방극장의 승자는 트롯이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복 터지는 트롯대잔치 2026’의 시청률은 7.9%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 ‘트롯대잔치 2026’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트롯 스타들이 ‘복(福)’을 전달하기 위해 한자리에 뭉친 프로그램. 이찬원이 MC를 맡았고 김연자, 송가인, 박서진, 안성훈, 김용빈, 박현빈, 나태주, 김희재, 박지현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MBC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선보인 ‘전국1등’은 2.1%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1등’은 각 지역의 자존심이 걸린 특산물 대결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문세윤, 김대호, 박하선이 출연했다. 장근석과 탑 클래스 셰프들이 일상의 밥상에 숨겨진 맛과 지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한식문화 재발견 K-푸드 로드멘터리 ‘밥상의 발견’은 1부 1.2%, 2부 3.3%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의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3.1%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설 연휴를 맞아 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넷플릭스는 신혜선, 이준혁 주연의 ‘레이디 두아’를 선보였다,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 공식 순위 집계 사이트에서 지난 2월 13일 공개 이후 3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3위에 등극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에서 1위 석권했으며 바레인, 페루, 콜롬비아, 홍콩, 싱가포르, 일본, 케냐 등 총 38개 국가에서 톱10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넷플릭스는 이외에도 국내외에서 흥행을 한 ‘솔로지옥’의 스핀오프인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공개했다.

티빙은 임영웅 2025 전국투어 콘서트를 독점 공개했으며, 디즈니+ ‘운명전쟁49’는 지난 11일 첫 화를 공개한데 이어 18일 5~7회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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