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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준용, '탱크데이' 논란 속 "커피는 스벅이지"…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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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5.20 14:27:07

스타벅스, 5·18 민주화운동 폄훼 의혹
대표 우파 연예인으로 꼽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탱크데이’ 마케팅을 내세워 폄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최준용이 “커피는 스벅(스타벅스)이지”라는 게시물을 게재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준용(사진=SNS)
배우 최준용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같은 문구와 함께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게시물이 스타벅스 입장에서도 좋진 않을듯”, “진짜 보수라면 아닌 건 아닌 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 “이건 우파라고 설명하기도 어려운 행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준용은 우파 연예인으로 잘 알려졌다. 미국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가 사망했을 당시 추모 글을 게재하거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6시간 만에 해제되자 “내심 아쉬웠다”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온라인을 통해 텀블러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5·18 민주화 운동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해당 이벤트를 ‘탱크데이’라고 표현하는가 하면, 탱크 관련 상품명과 함께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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