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6년 6월 중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예정인 상장주식은 총 54개사 3억 385만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6개사 1억 5349만주, 코스닥시장 48개사 1억 5036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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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보유 원인별로는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의무보유 해제 물량이 1억 8109만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6974만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가 5302만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케이씨코트렐의 해제 물량이 9115만 7556주로 가장 많다. 이어 케이뱅크 3575만 9040주, 티엠씨(217590) 1726만 5016주, 이수화학(005950) 357만 1430주, 차에이아이헬스케어 324만 1491주, 한창(005110) 250만주 순이다.
발행주식 수 대비 비율로 보면 케이씨코트렐이 83%로 가장 높고, 티엠씨도 72%에 달한다. 차에이아이헬스케어는 18%, 이수화학은 14%, 한창은 12%, 케이뱅크는 9% 수준이다.
코스닥시장에선 메이슨캐피탈의 해제 물량이 4000만주로 가장 많다. 엔투텍(227950) 1379만 3103주, 지씨지놈 1065만 9983주, 블루엠텍 883만 3056주, 와이티엔 567만 6980주, 오픈놀(440320) 488만 9840주 등도 다음 달 의무보유 물량이 해제된다.
발행주식 수 대비 비율이 큰 종목도 눈에 띈다. 씨싸이트(109670)는 425만주가 해제되며 비율이 73%에 이른다. 오픈놀은 50%, 지씨지놈은 45%, 엔투텍은 40% 수준이다.
예탁원은 이번 자료가 지난 27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자발적 보유확약이나 기업공개 당시 의무보유확약 등에 따른 주식은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기준시점과 보도자료 배포 시점에 따른 오차나 지연, 오류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는 공시의무자의 공시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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