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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근황 공개 "민국이 작곡 공부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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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4.04 11:07:52

송일국, ''불후의 명곡'' 출연
"삼둥이, 사춘기 세게 와"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송일국이 ‘삼둥이’ 민국이의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KBS2
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50회는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로 꾸며진다.

이날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전에 없던 긴장감을 드러낸다. 이와 함께 송일국은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며 ‘음악 가족 DNA’를 공개하면서 “민국이한테 ‘불후’에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삼둥이’의 사춘기 근황이 관심을 모은다. 이찬원은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고 물었고 송일국은 “지금 세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 또한 송일국은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라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고 털어놓는다. 이때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귀띔했고 송일국은 “얘들아, 이해해 줘. 먹고살아야 돼”라고 수습한다.

송일국은 본 무대를 통해 토크대기실 속 짠 내 나는 현실 아빠 모습과는 달리 묵직한 아우라로 명곡판정단을 사로잡는다. 조용필의 ‘꿈’을 선곡해 오만석과 함께 무대에 오른 송일국은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의 의미를 더해, 뮤지컬의 클라이맥스처럼 가슴 벅찬 감동과 여운의 무대를 꾸민다는 전언이다.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은 지난 3월 28일 1부에 이어 4일 2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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