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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국은 제이홉과 함께 ‘아이 원더...’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솔로곡 ‘세븐’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전역한 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도 여전한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제이홉도 모처럼 함께 호흡을 맞춘 정국과 한 몸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BTS’의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제이홉 투어 홉 온 더 스테이지 파이널’은 지난 2월 서울 케이스포돔에서 포문을 연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앞서 제이홉은 브루클린, 시카고,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총 15개 도시, 31회 공연을 통해 약 47만 여 관객과 소통했다. 제이홉은 14일까지 진행되는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5만 4000명의 관객과 호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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