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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강지환과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지환은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김지혁 역을 맡은 이유에 대해 “시놉에 있는 메인 카피에 ‘내가 그리워했던 가족은 나의 심장만을 원했다’는 문구가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환은 키스신 준비 철칙을 전했다. 그는 “일단 금식하고, 딸기껌 사탕 중 신중히 선택한다. 미리 혀 아래에 사탕과 껌을 넣어두고 키스할 타이밍에 혀 위에 올려놓으면 은은한 향기를 낸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멀리서 찍는 풀샷에서도 진짜 키스를 하냐’는 질문에 강지환은 “하고 싶어서 한다. 여자친구가 없을 때 할 기회가 드물지 않냐.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위해서 하는 것이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지환이 출연 중인 ‘빅맨’은 고아로 자라 밑바닥 인생을 살던 김지혁이 어느 날 갑자기 눈떠보니 굴지의 재벌가 현성그룹의 장남 강지혁이 되어 벌어지는 사건사고들을 짜릿하게 그려낸 작품.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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