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재화 "3년간 짝사랑해 결혼" 고백역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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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5.11.04 21:37:19
‘라디오스타’ 김재화(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뮤지컬 스타 김재화가 장장 3년에 걸친 ‘대장정 고백역사’를 공개했다.

김재화는 4일 방송될 예정으로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학 시절 대범하게 도전했던 ‘공연 세계일주’ 경험을 공개했다. 김재화는 “(연기 전공자들끼리) 공연을 하며 다니자고 계획을 세웠다”면서 1년 2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공연을 하며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아프리카 등 세계를 누비고 돌아왔다고 밝혀 듣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와 함께 김재화는 “(공연 세계일주 도중) 제가 좋아했던 지금의 제 신랑을 불렀다”더니 3년에 걸쳐 짝사랑을 했던 과거사를 털어놨다. 특히 그는 세 번의 고백과 세 번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3일만 더 생각해 보세요”라며 당차게 자신의 일편단심 마음을 전달했던 ‘고백역사’를 낱낱이 밝혔다. ‘고백역사’ 속에 김재화가 어떤 고난과 역경을 겪고 어떤 필살기로 이를 극복했을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김재화는 4MC와 다른 게스트들로 하여금 박자에 맞게 박수를 치게 유도한 뒤 장르를 불문한 노래 시범을 보이는가 하면, 기발한 동물 성대모사까지 각양각색의 개인기를 아낌없이 방출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4MC도 “대차다~ 대차!”며 감탄을 마지 않았다.

이번 ‘라디오스타’는 김재화를 비롯해 뮤지컬계에서는 스타지만 이제서야 스크린과 브라운관 점령을 시작한 차순배, 최병모, 김법래가 게스트로 출연, ‘어디서 본듯한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관록의 뉴페이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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