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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적 1승 4패로 밀린 한화는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1999년 이후 26년 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19년 만에 밟은 한국시리즈 무대에 만족해야 했다. 한화는 8회 류현진까지 구원 등판하며 총력전을 펼쳤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 감독은 개인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에 나섰으나 이번에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두산 베어스를 이끌던 2005년과 2007년 2008년 모두 준우승했다. 2016년에는 NC 다이노스 지휘봉을 잡고 다시 도전했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고(故) 김영덕 전 빙그레 이글스 감독(6회)에 이어 최다 준우승 2위다. 다만 고 김영덕 감독은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으나 김경문 감독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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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수나 코치진, 사무국 모두 한 시즌 고생 많았다”며 “2위의 아픔이 있지만 그래도 모두 수고했다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한 시즌을 정리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아쉬운 점을 묻자 “어제 4차전에서 좋은 분위기를 탈 수 있었지만, 역전패를 당하며 상대에게 흐름을 내준 게 아쉽다”며 “우리 어린 선수들이 좋은 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김 감독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에 걱정이 있었지만 의외로 잘해줬고, 투수 쪽도 부족한 부분이 보였다”며 “지고 난 다음에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말을 아꼈다.
끝으로 김 감독은 “기자 분들도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 준비 잘하겠다”며 다시 비상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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