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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세탁소’는 예빛이 지난해 5월 싱글 ‘52’를 낸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예빛은 지난해 11월 갑상선암(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다. 소속사는 “‘마음의 세탁소’는 예빛이 치료를 마친 뒤 공백을 딛고 선보이는 앨범”이라고 의미를 짚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구원’을 포함해 ‘감당’, ‘오늘은 비가 오는 날’, ‘마음의 세탁소’, ‘모래’, ‘들꽃’ 등 총 6곡을 수록했다. 예빛이 전곡 작사,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으며 전진희, 권영찬, 사공, 김민성 등이 역시 편곡, 연주, 피처링 등으로 힘을 보탰다.
소속사는 “앨범 제목처럼 무거워진 마음과 지친 몸을 한 번에 씻어내길 바라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서정적인 곡들이 수록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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