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영화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오달수·라미란, 최고의 남녀조연상
구독
박미애 기자
I
2016.02.25 22:48:27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스크랩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오달수·라미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오달수 라미란이 최고의 남녀조연상을 수상했다.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오달수는 ‘베테랑’으로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을, 라미란은 ‘히말라야’로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을 받았다.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관객이 직접 선택하는 영화상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았다.
주요 뉴스
"트리플 역세권 복합거점 될 듯" 양재역 18층 오피스 생긴다
차라리 내가 죽었다면...동거녀 찌른 군인 살해한 남성의 울분 [그해 오늘]
“제 여친은 죽었나요?”…연인 태운 오토바이, ‘뺑소니' 마세라티에 참변
‘국회 출석' 홍명보, “선임 논란으로 사퇴할 생각 없어”
윗배에 등까지 아프더니 몸에 생긴 '이것'[아는 것이 힘]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