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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정식 데뷔도 전에 '1억 스트리밍'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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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10.15 17:57:4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YP 일본인 그룹 니쥬(NiziU)가 일본에서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고 속도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니쥬(사진=JYP엔터테인먼트)
빌보드 재팬은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니쥬의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가 10월 19일자(10월 5~10월 11일) 주간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590만 9114회 재생을 기록, 누적 스트리밍 1억건을 돌파했다”라고 전했다.

리더 마코는 현지 언론을 통해 “1억 스트리밍은 상상도 못했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니쥬는 지난 6월 30일 프리 데뷔 디지털 앨범 ‘메이크 유 해피’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7월 13일자 1위로 해당 차트에 첫 등장, 1158만4293회 재생수를 넘기며 역대 주간 재생 횟수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차트 등장 15주 만에 1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라 현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오피셜히게단디즘, 에이토와 타이기록을 이뤘다.

빌보드 재팬의 스트리밍 송 차트는 일본 주요 음악 플랫폼인 아마존 뮤직, 애플 뮤직, 아와, 구글 플레이 뮤직, 라인 뮤직, 라쿠텐 뮤직, 스포티파이 등을 비롯해 닐슨이 제공하는 유튜브 뮤직의 재생 횟수를 합산해 순위를 발표한다.

니쥬는 12월 2일 일본에서 정식 데뷔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Step and a step)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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