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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조커' KBS 방송불가…욕설 연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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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04.15 18:16:11
달샤벳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걸그룹 달샤벳의 신곡 ‘조커’가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15일 KBS 가요 심의 결과에 따르면 ‘조커’는 조커라는 단어가 욕설을 연상시킨다는 등의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MBC와 SBS 심의는 통과했다.

달샤벳 소속사는 “조커는 캐릭터의 이름으로 ‘밀당’을 즐기는 나쁜 남자를 의미하는데 부적격 판정을 받아서 아쉽다”며 “하지만 KBS 심의 결과를 존중하며 수정해 재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샤벳은 17일 예정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출연을 할 수 없게 됐다.

달샤벳은 이날 여덟 번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를 공개하고 1년 3개월 만에 컴백했다.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금주부터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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