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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8일 “‘한산:용의 출현’(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이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28일 오후 7시께 누적관객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산: 용의 출현’은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로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다.
지난 달 27일 개봉한 ‘한산:용의 출현’은 개봉 20일째인 지난 15일 손익분기점인 6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33일째인 이날 700만명을 넘어섰다.
‘명량’의 최민식에 이어 박해일이 이순신을 연기했다. 박해일 외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이 출연했다.
‘한산: 용의 출현’의 주역들은 인증샷으로 700만명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연출자인 김한민 감독은 이순신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노량: 죽음의 바다’ 시나리오로 인증샷을 남겼다.
이순신 역의 박해일은 팬에게 선물 받은 속적삼을 직접 착용하고 장난감 활을 쏘는 재치 있는 인증샷을 남겼다. 와키자카 역의 변요한은 ‘복카이센’을 외치는 듯한 모습으로, 준사 역의 김성규과 나대용 역의 박지환은 각각 문어 인형과 거북이 인형으로 감사 인증샷을 남겼다. 또 와타나베 역의 박재민은 오른팔에 7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직접 적어 눈길을 끈다.
700만 관객을 돌파한 ‘한산:용의 출현’은 오는 29일 쿠팡플레이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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