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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히트뮤직 관계자는 14일 뷔의 열애설에 대한 이데일리의 물음에 “(열애설 상대는) 지인일 뿐”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뷔가 전 회장의 딸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과 관련 사진이 돌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뷔가 착용한 적이 있는 팔찌가 전 회장의 딸이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뷔는 소속팀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앞두고 있다. 콘서트는 오는 24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