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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상근이 `노견은 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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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1.02.24 17:44:19

`해피선데이`의 `1박2일`마스코트견 상근이 사망설 나돌아
노령화에 따른 건강상 이유로 현재 훈련소에서 휴식 중

▲ 상근이와 상근이 캐릭터 이미지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을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국민견` 상근이의 근황이 화제다.

상근이는 `1박2일`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멤버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개다.

그러나 최근 `1박2일`에서 상근이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네티즌들은 `상근이 사망설`까지 제기하며 상근이의 근황에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는 것.

일부 네티즌들의 우려와 달리 상근이는 현재 경기도 화성의 애견훈련소에서 별 탈 없이 살고 있다.

상근이를 관리하고 있는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은 난데없는 사망설에 대해 "건강히 잘 살고 있다"며 "다만 노령견 축에 속해 TV 출연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고 밝혔다.

이 소장에 따르면 상근이는 훈련소 내 특별 거처에서 각별한 관심을 받으며 살고 있다. `1박2일` 출연은 지난해 상반기 이후 자제하고 있다. 아무래도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촬영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한편 상용화된 캐릭터 이미지를 갖고 있는 상근이는 올여름 열린 서울캐릭터라이선싱패어에서 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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